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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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크린’과 ‘커널 패닉’. 이름부터 궁금해지는 두 잔은 Hackers Bar의 오리지널 칵테일이다. 실제로 두 칵테일을 마셔 본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만의 한 잔을 고르는 일부터 즐거움이 시작된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눈앞에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라이브 코딩이다. 방문객 중에는 칵테일을 마시며 작업 과정을 지켜보고 프로그래밍 이야기를 들었다는 사람도 있다. 라이브 공연이 열리고, 요일에 따라 디자인이나 프로그래밍 등 내용이 달랐다는 방문 후기도 있다. 특정 주제를 기대하고 찾는다면 개최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칵테일 메뉴에는 ‘Hackers Highball’과 ‘Hackers Gin Buck’ 같은 오리지널 칵테일 외에도 진토닉, 모스코 뮬, 카시스 오렌지 등이 있다. 위스키로는 요이치, 라프로익 10년, 맥캘란 더블 캐스크 12년 등을 고를 수 있으며, 스트레이트와 온더록, 소다 할리 중 원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칵테일을 마시다가 위스키로 취향을 바꾸며 보내기에도 좋은 밤이다.







